병영 저변의 실상, 나는 이렇게 개혁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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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17 18:09 조회1,0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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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GOP 총기사건을 비롯 윤 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으로 총체적 위기에 놓인 국방부가 "인권이 보장된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민관군 병영 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지난달 최종 권고안도 발표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차마 해서는 안 될 끔찍하고 잔인한 폭력이 우리나라 군부대(軍部隊) 내에서 자행되며 후임에게 대물림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군(軍) 수뇌부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질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96년 제7보병사단 3연대 5중대 "행정보급관"으로 재임했던 당시의 부사관(상사)이 핵심적인 역할로 “살맛나는 병영 환경을 조성한 의식개혁운동” 사례를 10회에 걸쳐 집중 조명한다.
인간의 탈을 쓰고 차마 해서는 안 될 끔찍하고 잔인한 폭력이 우리나라 군부대(軍部隊) 내에서 자행되며 후임에게 대물림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군(軍) 수뇌부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질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96년 제7보병사단 3연대 5중대 "행정보급관"으로 재임했던 당시의 부사관(상사)이 핵심적인 역할로 “살맛나는 병영 환경을 조성한 의식개혁운동” 사례를 10회에 걸쳐 집중 조명한다.
[이 게시물은 스카이타운님에 의해 2017-07-15 09:31:18 본사포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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