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軍) 부사관 출신....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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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년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9 17:16 조회1,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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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주)스카이개발 전년삼 회장은 지난 1996년 제7보병사단 3연대 5중대 "행정보급관"으로 재임 당시 핵심적인 역할로 "살맛나는 병영 환경을 조성한 의식개혁운동"사례를 성공리에 안착시켰다.
특히, 지난 2008년 원사로 전역한 전 회장은 군대에서 제대로 익힌 습관과 경험을 밑거름 삼아 가장 성공한 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으며 후배들의 맨토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전 회장은 자신이 근무했던 부대 장병들을 위해 사제 1,000만원을 출연해 독서카페를 기증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늘 도전’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두고 살아가는 전년삼 회장. 인생 성공을 향한 야심찬 집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그의 진면모가 세인들의 잠들어 있는 감동을 조용히 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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