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문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도 생각만으로 온기를 느기게 해주는 사람

커피 한잔의 시간에 문득 그려지는 사람~ 옷깃 여미게되는 외로움

에도 마음을 온화하게 해주는 사람~

마음 따뜻한 사람있어 이겨울이 춥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월 관리비가 각 세대에 부과되었습니다.

관리비는 12월 말일까지 미납세대 없이 꼭 납부 부탁드립니다

2022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올한해 남은 며칠 마무리 잘하시고 어려움 힘듬 다 내려놓으시고

또다른 내년의 희망이 있기에 새로운 기대감으로 출발하시게요~

독감과 코로나가 겹쳐 유행하고 있어요~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올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파스카이 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