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관리비부과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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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20 10:27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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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 문
소년 소녀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약을 먹었는지 책장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내가 왜 여길왔지?
정신없이 살아가며 그리웁고 필요한게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선물입니다.
12월 관리비가 각세대 부과 되었습니다. 관리비는 말일까지
미납세대없이 납부 부탁드립니다.
관리사무소 설명절 연휴는 1/21 ~ 1/24
설연휴에 동파가 예상되오니 보일러는 외출로 설정해주시고
발코니 창문은 꼭 닫아주세요~ 가끔 환기는 필요해요
설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남으시면 싸오세요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은파스카이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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