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대상-부동산임대사업 CEO부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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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30 11:15 조회1,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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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카이개발, (주)스카이타운 전년삼(60) 회장이 상복이 터져 행복한 연말을 맞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賞’(대회장 김찬성) 부동산임대사업 CEO 공로 부문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2002년 5월 제1회를 시작으로 나라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을 기울인 각 부분(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종교) 명망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엄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거쳐 각계 인사 5인과 언론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거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특히, 부동산임대사업 CEO 공로 부문 수상자 결정은 심사위원들이 무작위로 세입자들을 선정, 甲의 입장으로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무리한 계약을 추진하지 않았는지 등의 실사를 거쳐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공헌을 해 왔다고 평가를 받은 인사를 대상으로 선정된 만큼, 각별한 의미가 담겨졌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이번에 상패와 메달을 수여받은 전 회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기업경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 회장은 또, 년 4회 불우이웃돕기행사에 4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500만원씩 년 20회 군부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선 이웃사랑 실천이 높게 평가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앞서, 전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4년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도 국방안보부문 "선진경영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해 (유)스카이개발‧(주)스카이타운 임직원들은 기분 좋은 겹경사를 기념하는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연일 훈풍을 맞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賞"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등 각 부문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사주간지 '민주신문'이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언론인연맹,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 워싱턴 미주방송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의 선정위원회 명예대회장은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역임한 이태복 前 보건복지부장관과 김만복 前 국정원장, 임재문 前 기무사령관이 맡았다.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賞’(대회장 김찬성) 부동산임대사업 CEO 공로 부문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2002년 5월 제1회를 시작으로 나라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을 기울인 각 부분(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종교) 명망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엄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거쳐 각계 인사 5인과 언론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거쳐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특히, 부동산임대사업 CEO 공로 부문 수상자 결정은 심사위원들이 무작위로 세입자들을 선정, 甲의 입장으로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무리한 계약을 추진하지 않았는지 등의 실사를 거쳐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공헌을 해 왔다고 평가를 받은 인사를 대상으로 선정된 만큼, 각별한 의미가 담겨졌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이번에 상패와 메달을 수여받은 전 회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기업경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 회장은 또, 년 4회 불우이웃돕기행사에 4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500만원씩 년 20회 군부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선 이웃사랑 실천이 높게 평가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앞서, 전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4년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도 국방안보부문 "선진경영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해 (유)스카이개발‧(주)스카이타운 임직원들은 기분 좋은 겹경사를 기념하는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연일 훈풍을 맞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韓國人賞"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등 각 부문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사주간지 '민주신문'이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언론인연맹,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 워싱턴 미주방송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의 선정위원회 명예대회장은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역임한 이태복 前 보건복지부장관과 김만복 前 국정원장, 임재문 前 기무사령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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